[부산카페] 부산 명지에서 느끼는 외국감성 프라한 (브런치카페/부산카페/낙동강카페/울숙도카페)

 

안녕하세요!!

고은애 tistory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겨울 속 따뜻함을 느끼는 오늘

힐링하러 브런치 카페를 찾아갔답니다

 

오늘 소개할 이야기는 #프라한 입니다!!!

 

시간이 없다? 밑에만 보면 100% 이득이다

• 외국느낌 감성카페
• 브런치로 시작하는 오늘 아침
• 버터 느낌의 느끼함

 

개인적으로 프라한을 너무 좋아합니다

외국감성이 있다는 게 신기해요

(광고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저는 프랜차이즈 카페 보다 개인 카페가 좋아요

그래서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릴게요

 

 

을숙도 옆에 있어서 낙동강을 즐길 수 있어요

따뜻한 날에 느낄 수 있는 여유로움~

 

ㅇ주차장ㅇ

항구라인 무료 주차

 

 

프라한을 보면 정말 새로움이 느껴지지 않나요?

 

 

브런치카페이지만 BAR 느낌이 있네요

저녁에 와인 한잔 생각나는 곳이죠?

 

 

전반적으로 유럽풍입니다

(유럽피언 감성)

 

 

선결제 시스템이라 주문하고 앉았어요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메뉴이니깐 참고하세용

 

 

ㅇ메뉴추천ㅇ

버섯&시금치 오픈 샌드위치 : 14,000원

아이스아메리카노 : 4,000원

 

 

커피는 가볍고 고소해요

뷰가 좋은 집은 커피 한잔이 너무 비싼데...

여기는 정말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브런치로 추천하는 이유는?

바질, 수란, 머쉬룸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반숙을 사랑하는 분들은 안 갈 수 없겠죠?

정말 행복한 하루~

 

 

추운 겨울이지만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하루였네요

밝은 에너지를 여러분도 느끼면 좋겠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총평
★ ★ ★ ★ ★ ★ ★ ☆ ☆ ☆
힐링 힐링 힐링
저녁에는 느낄 수 없는 매력
내돈내산이라 행복해요 ♥ ♥ ♥